결국 나는 파리행 메가버스를 포기했다. 가난하게여행하기

다녀와서 메가버스에 대해 기록해 두기로 한걸..깜빡했다. ㅋㅋ
임신중이라는 사실에 대해 가족들이 다시한번 상기시켰고, 
떠나기 2주전? (어쩌면 1주전일지도 모른다)
유로스타를 예매하기에 이른다.

결국 런던-파리는 유로스타로 가게 되었다.

되게 비싼 가격에 아주 편리하게 떠났다.
유로스타를 타기위에 킹스크로스 스테이션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에 머물렀고,
급한대로 근처로 예약을 해야 했기에 이것저것 잴수가 없었다..

그 호텔은 너무나 타이니해서 
우리는 옴짝달싹 못한채 그대로 관에 누워있다시피 한 느낌으로 4시간 자고 출발 했다.
나름 가까워서 좋았으나
가까운거 빼고는 메리트가 없...
ㅋㅋ


임산부의 간식으로 아몬드와 땅콩을 챙겨온 지렁군.
초기라서 그런지 정말 몸에 안좋은건 최대로 안먹었다.

지금은..뭐...그런거 없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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